가끔씩 눈팅은 하고있지만
오늘은 심심해서 글좀 끄적입니다..ㅋㅋㅋ
다덜 감기안걸리고 잘들 계시는지요!!!!는 머지....ㅋㅋㅋㅋ
아무튼 금욜날 람보르기니랑 박치기할뻔하고 후덜거려서 정신빠져버린 기생수가 인사드립니다.ㅋㅋㅋㅋ
토욜날 신나게 자전거좀 타야지했더니만..
비가 와버리고~
일욜은 좀 신나게 자전거좀 타야지했더니 한강길에 이런저런 행사들이 일어나고있네요~
그래서 저는
혼자 신나게 팔당을 달려볼까합니다~ ^-^
혹시라도 절 보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기생수를 외쳐주세요~
누가 알아요? 웰치스라도 하나 따드릴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