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화성인 바이러스니, 억지설정이니 요즘 욕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만
뭔가 그 이상의 따뜻함이 있는 것 같은 프로그램이라 나는 너무 좋음.
방청객들도 그냥 구경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출연진과 함께 둘러앉아서 웃고 떠드는 것 같은 친근한 분위기라 너무 좋고,
출연하는 게스트 하나하나가 결국 가족이 되는 것 같은 훈훈한분위기임.
그래서 안녕하세요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