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날도 좋은데 자전거 하나 구매해서 바람이나 쐬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하면 일석이조일거야 우켕켕 하는 마음이었는데 ㅠㅠ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눈만 더 높아지네여.. 괜찮은거 중고로 라도 구매해보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다들 먼 곳에서 직거래만 하시는지.. ☞☜ 하아 시골에서 사는 내가 죄인이야 ㅠㅠ 촌 구석이라 매장에선 제가 원하는건 팔지도 않더군요.. 저만 이렇게 자전거 고르는게 힘든건가요?ㅠㅠ 입문용은 아무거나 사서 일단 자전거 타는거 자체가 좋아지는게 첫번째라고 그러시는 분이 많던데.. 아무거나 사기는 싫고 총알은 많지 않고 후아아아앙 얼마나 사고 싶었으면 서울까지 찾아가서 직거래한 뒤에 그거 타고 집에 오는 꿈을 다 꿔요 (실제로 끝과 끝인게 함정)
죄송해요 글 재주가 없는 탓에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 오유에 처음으로 글 쓴건데.. 이런 한풀이 따위나 하다니..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