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에 대한 평가는 정말 많이 갈리는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하의 특성과 리듬감이 좋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 노래는 정말 듣기 좋아요. 하지만 많운 사람분들께서 하하가 왜 나오냐. 스컬은 왜 하하랑 같이하냐 등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 의견엔 동의할 수 없지만 비판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음악에 대한 정의는 자신이 내리고 자신이 판단하눈 것일테니깐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ps.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사회구성원으로써 최고의 행위 중 하나이나 그것에 도덕성을 빼지 않았으면 하는 소소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