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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기전에 마지막으로 글 하나 쓰고 갑니다.
게시물ID : gomin_667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더업
추천 : 2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1 09:33:43

일찍 자려고 했는데 저의 쓸데없는 오지랖에 다들 못 주무신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다시 한번 뿌부님께 죄송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그렇게 묻혀 갈 일있였을지도 모르는데...제가 괜히 불난집에 기름을 부운 것 같네요.

 

정말 죄송하구요. 제가 아래에 쓴 것처럼 제 글은 안지우고 있을테니까요..

 

관심이 부담스러우시면 먼 훗날에라도 꼭 연락 남겨주세요.

 

아니다. 제가 남길께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연락 안주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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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비니 뭐니 익명이라는 그늘에 숨어서 생각없이 글 쓴 점 제 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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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힘차게 콜로세움을 열으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들 주무실 수 있으셨을 텐데... 다들 오늘 자고 내일 일어나서 동물농장이랑 서프라이즈

 

봐야지 하셨던 분들도 계셨을텐데..ㅜㅜ 죄송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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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글 날라주시다가 의심 받으신 하나뿐인이름님께 죄송합니다.

 

아마 자고 일어나면 댓글제한이 풀려있겠죠..ㅜㅜ 저 때문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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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폭풍 반대를 먹긴 했습니다만 닉을 까고 글을 올리니까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시더군요.

 

뭔가 익명이라는 그늘에 숨어서 말한다는데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앞으로 저는 고게에서 익명 안할껍니다. 그래야 더 신뢰가 가고 그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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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imhigh님. 저는 언제든지 인증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욕글이 보류게시판에 갔다가 삭제 됐다고 하셨죠?

 

진짜 그런게 있었다면 저랑 손잡고 바보님 만나러 가요. 그러면 알 수 있겠네요. 그렇죠?

 

님에게는 죄송하다는말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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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일은 갑작스럽게 짠 하고 완벽하게 해결이 되거나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이번일로 좀더 성숙한 오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주무세요..ㅜㅜ

 

아침해가 눈부시네요.. 눈물이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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