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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늘 길이 답답했던 장면
게시물ID : humorbest_515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로..
추천 : 45
조회수 : 22924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9 10:43: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18 22:51:28

상황설명

길, 하하, 홍철 셋이 홍철이 버스에 같이있음

길, 하하가 버스에 벌칙스티커 붙이려함

하하 스티커 붙이고 길이 붙이려 하는데 스티커를 잘 뜯지 못해서 못붙이고 버스 그대로 감 ㅋ

이때 하하 진짜 탄식하고 아쉬워함..(답돌이 원조 저 형....ㅋㅋ)

버스 추적하려고 하하가 길이를 앞세워 택시에 태우려고 홍철이랑 몸싸움

 

 

다급한 하하표정과 대비되는 길이 표정

(상황 인지 못하고 웃는 모습...홍철이 택시 타는거 구경만 ㅠㅠ)

(억지웃음^^;;;;)

 

갠적으로 만리장성 이런 무리수는 무한도전 프로 특성상 이해하고 크게 짚지 않았는데

이 모습 보면서 길이형 욕 많이 보겠구나...했음

저 모습 보면서 생각에 길이형은 상황파악을 잘 못함.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름..

그래서 예전부터 상황에 맞지않는 무리수 드립이 많았던거 같음.

 

이 자료도 결과적으로는 길 까는 자료일수 있지만 진심으로 길이 감을 익히고 더 무한도전을 재미있게 해줬으면 함..

나도 길이가 잘 했으면 좋겠음..진짜 진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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