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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우리들
게시물ID : humorbest_51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uelife
추천 : 12
조회수 : 176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2 10:19:0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18 09:58:47
꽃과 같은 향기를 간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도시의 한 복판에서도
늘 샘솟는 우물과 같았죠.
그러나
그 사람은 지금
우리들 곁에 없습니다.
마음...
각박한 마음이
그 사람의 설자리를 빼앗아 버렸죠..
사랑으로 서로가 다시 피어 나는 날.
그 사람은
이미 당신 自身이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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