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과 18일,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경찰은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본심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불법 연행된 시민들과 함께 노동당이 경찰을 고발합니다.
소송인단에 참여해주셔서 우리가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음을 보여줍시다.
○ 누가? - 17일과 18일 강제연행된 모든 시민
○ 무엇을? - 집회강제해산, 폭력행사 및 불법연행 경찰 고소고발 및 민사소송
○ 누구와? - 노동당 변호인단 및 노동당과 함께
○ 언제? - 5월 30일까지 소송인단 모집하여
- 6월 초 소장 접수
※ 문의 : 노동당 대변인 윤현식
전화 : 02-6004-2003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재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