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첫글입니다
자전거타러왔지만 자전거가 없으므로 음슴체

친구둘이랑 모여서 한강에자전거를 타러갔음
필자는 성남삼
한강 자전거도로 막들어와서부터 미친듯이 사람들이 많아짐
지나가는 사람들도 1분에 30명씩되고 속도도 못내고
찬찬히가고있었음
근데 친구둘은 자전거가 로드
저는 하이브리드 빌린거..
당연히 속도차도 나지만 둘은 신나서 미친듯 달리고있었음
근데 앞쪽에서 우당탕하더니 친구자빠짐
벙쪄서 보는데 애기가 자전거도로에 뛰어든걸 피하려다 자빠짐
친구 일어나서 부모한테 애기 관리좀 잘하라고 뭐라하니
부모란것들은 되려 그것도 못보냐고 소리지르며 반말..
아오 빡치는데 상황복잡하게 만들기싫어서 그냥 가자고함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빡침
 1분에 자전거가 100대씩 지나다니는데
애기가 뛰어드는거 관리못하고 큰소리치는데
아오..또빡치네

이기적인 부모를둬서 애기가훌륭한사람이될듯..

음..
마무리를..

한강에서치맥하러감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