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단계 낚을려하던 인간말종 (음슴체, 스압, 마지막 욕주의)
게시물ID : freeboard_677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늅늅늅늅
추천 : 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1 17:43:56

시작은 어제 폰게임 친구 초대장보내기였음

그렇게 보내다 갑자기 카톡도 잘 안하던놈이 막 카톡 보내는거임
일 아직도하냐. 밥이나 한번 먹자느니
그래서 그냥 쉬는김에 얼굴이나 보자 싶어 시간 . 장소정하랬더니
교대역 14번 출구 말하는거임
그때 촉이왔음.
1.그렇게 친하지 않던놈이 살갑게 대하는거.
2.다단계의 성지 교대

그래서 그냥 어떤수법으로 낚시하나 보려고 약속잡음
오늘 나감. 친한척함.(가는중 친척한명도 같이온다함)
맛집이라하는데 내가 모르는 고기집임.
제육볶음 먹음.
일하는거 물어봄.답해줌
네트웍 마케팅 아냐 물어봄 .아 이제 시작이구나 생각함
다단계라함. 그러니 자기들다단계는 법인등록했다느니 프렌차이즈 업체, g마켓, 11번가등이 다단계인건
알고있는지 등의 괴변을 늘어놓기시작함


그러다 내가 완강히 그런거 듣고 싶지도않고 관심도없다고. 아버지가 당한적있고 주위 아는사람들중 당한인간 이미 몇몇 있다고 말함


그인간들 말하는것들 집약 하면 이것의 반복임(말 조금씩 바꿔서)

1. 자기들은 불법업체가 아니다.

2. 다단계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있는데 바뀌었다. 자기들은 그런업체 아니다. 회사가서 무료 회원가입만하고 설명만 들어봐라.


내가 계속 듣기도 싫다고 하니 이번엔 여자사람 불러옴.

자꾸 설득 시키려하는데  짜증나서 일어나서 앞으로 보지 말자고 하고 가계 나옴.

그 친척이라는 인간 계속. 붙잡음. 예기좀 계속 해보자고 하면서 카페 유도. 쿨하게 무시. 다단계 업체가서 폰 뺏고 강금할거 같아서 쫄았냐고 도발함. 무시함.

여자사람. 무례하다고함 자기랑 예기 안한다고함. 무시함.

결국 티머니 찍고 들어갈때까지 손 붙잡고 따라왔음.

앞으로 보지 말자고 계속 말하면서 그냥 쌩까고 감. 

뒤에서 욕 소리 들렸으나 무시함.

지하철에서 전화, 카톡  수신거부해놓고 삭제함.


-----------------------------------------------------------------------------------------------------------------------------마지막은 욕, (보지마요)

어이 김씨. 군대갔다와서 정신 아직도 못차렸냐?

개념좀 탑재해라 병신새끼 귀가 얼마나 얕으면 다단계따위에 낚여서 날 낚으려 드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