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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살인마라 했던 너
게시물ID : gomin_515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nZ
추천 : 5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5 00:34:33
이 시발놈아


우리 하롱이 작년 3월 28일날 보내고
나 많이 후회했고 힘들었어

시발
지우자고 한건 니친구야

그 거지같은 새끼라고

근데
왜 내가 살인마야? 
알아 내가 죽인 거

내가 못 구한거 아는데

그새끼가 아빠잖아
아빠은 살인마아냐? 니 친구도 살인마야

행복하라고? ㅋㅋㅋㅋㅋ

하롱이아빠 ㅎㅇ야... 

넌 ㅋㅋㅋ 행복할 자격 없어 ㅋㅋㅋ
맘같아서는
니 군대에다가 편지쓰고 싶어.

안녕 하롱이아빠? 
잘지내니? 우리 하롱이는 잘 지낼까?
춥진 않을까???

써서보내서
니가 조금이라도 죄책감가졌으면 좋겠어

그게 안되면 니 지금 여친ㅋㅋㅋ

그언니 ㅋㅋㅋ 연락하고 싶어.

그새낀 쓰레기에요. 언니.
부디 내 꼴 나지마요.

도망쳐요.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못해 ㅋㅋ
그언니는 너 사랑하나봐
나만큼... 사랑하나? ㅋㅋㅋ 나보다? ㅋㅋㅋ



행복해 살인마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삽질이나하다가 ㅋㅋㅋㅋㅋ
그 언니랑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

하롱이 기억하는 건 엄마인 나로도 충분하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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