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대정부질문 이틀째. 무슨 답변을 하는지도 모르고 답변하는듯한 사표낸총리의 안타까움. 세월호참사 발생하던날 해외있지 않았다면 어찌했을까? 검찰은 왜 유병언신병확보 못하는걸까?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실장. 갈데까지가보자" 현수막의 의미는?
안대희총리후보 - 국민의 눈물을 닦아줘야할 시점인데 오히려 양손(내각과 청와대)에 칼(검찰출신)을 들고 통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또한 김기춘비서실장의 교체없는 개각은 무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