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들..티모를주로하는 고딩입니다...
티모의귀여움에빠져서 티모만 계속하게되었죠
버섯의매력...
네...오늘도똑같이 모니터에 색칠한곳에 광클을하면서 티모를픽하였습니다
똑같은 스펠 똑같은 특성 똑같은 룬
다를바없었습니다...전이게임을 하지말았어야되는건데요..
로딩창에서 언제나 커피를타고 마시며 기달리곤했죠
상대방은 가렌이였습니다...저는가렌한테 진적이별로없어요 ㅎㅎ
그래서 자신만만하고 커피한모금을 들이마시며"시작해볼까 티모찡"
저는선템을 천갑오포를갔죠 ㅎㅎ 하하핳ㅎ..
네...처음라인전은 뭐 그냥 평범했죠 ㅎㅎ
이제 6이되었습니다.. 티모의꽃은 버섯이죠
저는 버섯을박으러 w을쓰고 갱경로를 차단시킬려고
버섯을박을려는순간...
악몽을봤습니다...
잘가...내버섯..내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