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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다.
게시물ID : soju_51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드롬
추천 : 2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5 20:39:53
술 한잔 하면서
3월 혹은 4월 혹은 5월에
제철이 오는 담금주 재료는 없다 찾고있습니다.
계란한판을 넘어가니 쓰잘데기 없는 오징어라도
남자에 좋은 술을 담그고 싶고
사무실 누님들께 점수딸.
혹은 생길지 모르는 여친
(내 여친 혹은 마누라야 태어는 난거니? 하지만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나타나줘 ,해철이형 노래)
에게 점수딸 여자에게 좋은 담금주를 찾습니다.
뭐 없을까요?
야관문은 8~10월이라거 하고
칡도 비슷한 시기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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