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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5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퍼랭랭랭★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5 01:34:27
항상 우울하다부르면 나가주고
이야기들어주고
상담도해주고
많이도와주던친구였고 진심으로 이 친구도 날아낀다 생각했는데
내일알바대타를맡게되어 입어야할 옷을 엄마가 버리셔서 우는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고
어떻하지 이러니까
내일 하나 사라하고
당장 내일인데 ..?
라니까
ㅋㅋㅋㅋㅋㅋ
ㅅㄱ
ㅋㅋㅋㅋㅋㅋ
이러네요
정말 친하고 소중한 친구였는데
배신감 확들고 우울해요....
방금까진 기분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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