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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게시물ID : gomin_515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부라라미
추천 : 1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5 02:15:31
오늘처럼 가끔 엄마가 생각남...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밤에 잠이 안올때

어떤분이셨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날만나는걸 거부했지만 나는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그저 얼굴이라도...

메리크리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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