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신세계, 해바라기 같은 영화는 국내 영화에서 추천 순위 안에 꼭 들어가는 작품들인데요,
관람객 평가는 8~9점을 웃도는데 반해 기자,평론가 평점은 4점대나 5점대로 바닥을 기더라구요.
이런 작품이 한두개가 아닌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서 의문이 드는게
관람객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평점에 있어서 너무나도 성향이 다르다는 거에요.
그런사람들이 뭐라고 전문가다, 기자다 평가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사람들이 전문가로서 평점을 주는게 분수에 맞는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