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정말사소한얘기부터 해볼께요 백화점에가시면 택에 써있는가격보고 깍아달라는 말 한마디없이 사시자나요.
백화점에 택보고 솔직히 깍아달라면 챙피한거고 못배운거같다는 인식들 밖혀 계시죠...?
그런데 로드샾에서 팔면 가격 부담스러우면 현금할테니깍아달라 뭐해달라 많이들하시자나요.
로드샾에도 택이있고 그가격에 판다눈건 알지만 조금더 싸게 사고 싶어들하시는데...
솔직히 양심도없으신거란 생각안드세요?? 근데 인터넷이더 싸다느니 땡이땡이 아니라느니...
당연한걸이상하게 비유하는 버릇들이있으시네요.
인터넷이 싼이유는 오프매장이기때문이에요 가게세가 없으니까 씬거구요.
땡처리하는게 싼게 아니라는분들 와 어디서 사기를당하는 줄 모르겠는데 티셔츠 오처넌 하면 비쌉니까???
솔직히 밥한끼 오육처넌 티셔츠 오처넌 비싸요????
저도 장사하는데 모피 볼레로 이월 땡처리 오천넌 팝니다.
비싼가요??? 토끼털 볼레로 오처넌 뭐 비싸다느낄수도있겠지만.
원단 직접사서만드시면 4만원 못해도 3만원은 흘쩍넘어가요.
근데 오처넌이 비싸요? 티셔츠로 말해볼께요 원단 한마에 싸도 1,2처넌
패턴따야대고 나염비용 1천5백원 임가공 3처넌 이것만 재도 원가는 넘어가요.
비쌉니까? 웨들 그러시죠 진짜 정마담도 아니고.. 
잠자려다 장사꾼 대표로 한마디 주저려 봅니다. 밤늦은 시간에 혼자 열폭한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