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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안사령부의 A급 감시 대상... "노.무.현"
게시물ID : sisa_515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htomoon
추천 : 10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5/23 11:13:40
 

1990년 10월,
 
보안사에서 군복무 중이던 윤석양 이병이

"보안사가 민간인들을 사찰
하고 있다"

며 1천3백여 명의

사찰 대상자 명단을 폭로.. 양심 선언을 합니다.

보안사 내부 디스켓, 색인표 등 구체적 증거 자료도 제시.
 
1990YSY.jpg
 
 
 
 
 
 
 
 
A급 사찰 대상으로 분류되어 감시 받던 노무현 의원
 
ACHUNGMYUNG2.jpg
 
 
 
 
<보안사의 ‘노무현 동향 보고서’>
 
img_20101202135515_49731bd7.jpg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소장 자료
 
 
 
 
 
 
 
지금도 국정원이
 
민간인을 사찰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 받아 먹고서 국민들 뒤나 캐고 다님.
 
NIS31.jpg
 
NIS314.jpg
 

불륜 현장 증거 모아서 건네 주고 돈 버는 부업도 함.
 

불륜 현장 증거 모아서 건네 주고 돈 버는 부업도 함.
 
 
중국 외교부 문서를 조작해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고요.

 
QYTWE.jpg
 
 
 
 
 
 
 
보안사로 부터 불법 사찰 당했던
 
1980~90년대 당시 모습들
 
 
O1.jpg
O2.jpg
O3.jpg
O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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