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접했을땐 흥미로운 곳이군 마땅히 할 것이 없을때 잠깐 보던 내가
그 담엔 짤과 댓글센스가 웃겨서 깔깔
나도 한번 참여해보자 해서 댓글 달고 글쓰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유 구석구석 탐험중.. 잠깐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