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적에 미스테리 특급(?) 비스므리한 책에서 봤던 이야기입니다.
한 사형수가 사람의 머리는 잘리고 나서도 의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목이 잘린 후 윙크를 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바로 죽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밝혔단 이야기 였는데요.
실제로 존재하는 사례인가요?
2.
또 궁금한 것이 사람의 목이 잘리면 목이 잘린 사람이 느낄 고통은 목의 고통으로 느낄까요? 아니면 목아래 전신의 고통으로 느낄까요?
그리고 또 1번의 사례가 진짜일 경우 2번과 같은 엽기적 실험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