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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 새벽에...
게시물ID : gomin_515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iZ
추천 : 0
조회수 : 1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5 04:54:00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도 아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아니고 이번대선 휴유증도 아니고... 

배가 고파서 자다깨다니...ㅠㅜ 참을수 없는 배고픔에

이 새벽에 편의점에 달려가 핫바와 냉동피자를 렌지에

돌려먹는 제 자신이 고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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