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문파원들이 다들 연령이 높았어서 타자치시는걸 힘들어하셔서 다들 마이크를 쓰기도 했고 던전갔을 때 급하게 얘기할때도 그렇구요... 예를 들어 어제 침해 4갔다가 딜이 너무 좋아 꽃이 꼬여서 청꽃을 안밟았는데 그때 제가 타자쳐서 알려드리는 순간 꽃이 들어갔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이러다보니 접하면 마이크설정부터 바꾸고 들어가서 가벼운 이야기 정도? 그냥 금은동 똥가면 똥가요~ 다운넣었으면 보냈어요~ 이정도만 말해요
공팟가서 모르는사람들이랑 뭔 얘기를 하겠어요 근데 그것도 마이크하는 다른 사람이 있으면말하지 다 채팅치면 저도 걍 채팅치고요
근데 그러다 한번씩 목소리버프달라는 사람 보면 짜증이 치밀어올라요!! 내가 너 목소리버프주려고 이거 하는줄 아니? 이런 느낌? 아 뭐라 설명하기 복잡한데요
목소리버프~랑 목소리가 이쁘시네요 랑은 ㄱ개념자체가 틀리잖아요.... 뭐라 말로 설명할수 없는 짜증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