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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5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견★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2 08:31:32
이제 나의 시간이디ㆍ 일요이ㄹ 오전부터
월욜 새벽 네시까지 코빅과 개콘을보았다
미안하지만 이 주둥이의 붕대를 풀순없다
흑암의 드립이 날뛸것같아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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