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국자감을 성균관으로 개칭-충선왕
공부해서 관선(관, 선) 변호인이 됐다.
*국학을 잠시 국자감이라 부름-공민왕 때
‘공민’증을 잃어버렸다가 잠시 후 재발급.
*성균관 중건-신돈
‘신’이 ‘돈’이 많아서 멋지게 새로 고칩니다.
*서적원 설치-공양왕
‘공양’미 삼백석이 ‘원’망스럽다!
*10학 설치-공양왕
공양미 삼백석은 커녕 10원 한 장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