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동네에서 모녀길냥이가 마니 배웅해주긴 했는데,
아침부터 버스타러 가는 곳까지 배웅해주는건 첨이네요 ㅋㅋㅋ
근데 동네사람들이 보고 뭐라고 할까봐 서둘러가는건 어쩔수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