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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1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모르겠다★
추천 : 0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7 06:27:31
20대 후반, 처음으로 산 틴트...
그것은 바로 베네틴트...
진한 립스틱을 풀립으로 바르길 좋아해서
현란한 색만 샀더니 매일 화장하기가 빡세서
자연스럽게 발라지는 틴트를 사려고 알아보다가
베네틴트를 사게 되었어요.
솔이 간지럽다 간지럽다 말은 들었지만ㅠㅠ
이 정도일 줄이야ㅠㅠ
제대로 입술에 대기가 힘들 만큼 간지럽네요ㅠㅠ
샘플로 온 게 베네틴트 미니미면
거기다 덜어서 쓴다지만
샘플은 롤리틴트가 와서...
베네피트 틴트 쓰는 분들..
이 솔의 간지러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바르시나요.
익숙해지긴 할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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