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우 회장이 김비서에게 미리 말했잔아요
내것을 찾으러 왔다고 말하는 분이 김신이라고 오면 다 드리라고
공유가 덕화네 회사 대표가 될겁니다
이미 김비서가 도깨비가 누군지 다 알고 있는데(도깨비 부탁?으로 부하한테 집이랑 차 사줬죠)
굳이 그렇게 말할 이유가 없잔아요
그리고 다른분이 이미 지적 하셨는데 뒷모습나온 사람이 환생한 공유 그릇인게 맞을겁니다
은탁이가 캐나다 레스토랑은 공유랑만 갈꺼라고 이미 말했죠?
백퍼 확실합니다
아마 기억찾기 여행일듯
이미 모든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그저 공유 그릇에 고추가루가 날아 드러가는씬만 아니길 기도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