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여초라는 말을 써야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된장녀 뭐 이런 종류글들 올라오면 단체로 일부일부하지마라 저게 현실이다.
하면서 완전 남초기질 보였었는데
뭐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요즘에는 남자랑 여자랑 싸워서 남자가 여자한테 막 퍼주고하면
"호구새끼..ㅉㅉ" 거의다 이런 반응이고 여자는 잘못했다는 건 거의 없다는식으로 말하네요.
퍼준 남자도 병신이지만 그걸 그대로 이용해서 처먹은 여자도 병신아닌가요?
왜 당한놈만 병신이되지...
어렸을때 부모님이나 담임이 학교에서 물건 잃어버리면
"잃어버린 놈이 잘못했다. 간수못한게 죄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정작 잘못한 훔쳐간놈은 찾을 생각도 안하고 억울하게 잃어버린애만 호구되는 그런거랑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