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362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막매너셈★
추천 : 4
조회수 : 15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2 16:24:55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
여자친구와 공원을걷고있었지..
별거안했는데 시간이 금방가더라
밥을 안먹어도 배도안고프고 얼굴만봐도 포만감이 느껴진달까...
그러다 공원벤치에서 얘기하다 뭔계기인진몰라도 얼굴이가까워졌고
바로 입쑬빡치긔!!
하다보니깐 얘 혓바닥이 짜더라고..
뭔가 익숙한느낌에 눈을떳더니......
우리집 멍멍이가 혓바닥으로 내 이빨을 스케일링하고있었음....
그래..태어나지도않은 여자친구가 왜 여깄나했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