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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효자
추천 : 1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09 16:06:07
어제 어머니가 밖에 나가셨는데 갑자기 전화가와서 봤더니
왼쪽다리가 갑자기 너무아파서 다리를 못걷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모셔다드리고 왔더니 누워서 왼쪽다리를 피시지 못합니다.. 앉아서 피는건되는데..
누우셔서 피시면 뼈가 아프시다고 하시네요 ㅠㅠ
10년전에 오른쪽다리를 인공관절로바꾸시고 5년뒤 왼쪽다리도 수술하라고 병원에서그랬는데..
집안 형편이 않좋아서 어머니가 계속 버터내셨는데..
결국 일이터지네요
저희 아빠는 당뇨도 있으시고 형도 건강치않고.. 정말 어떻게살아야하는지 막막합니다..
가뜩이나 집이어려운데..
정말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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