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10키로인가 빼기전에 귀여웠슴 풋풋했고, 통통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했음. 아마 그때 꿀벅지니 뭐니 별명이 붙었을 거임.
지금은 그냥 뼉다구같음. 살을 너무 많이 뺐음.
미모를 위해서 라지만, 가끔씩 가끔가다 직찍이라던지 사진들중에 너무 안쓰럽게 찍힌 사진들이 간간히 보임
진짜 너무 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