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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한테 쌍욕 들었다고 여기다 하소연 하는 아줌씨. 잘들으쇼
게시물ID : humorbest_516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참겠다
추천 : 112
조회수 : 18901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1 14:42: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20 23:57:01
미친 시발 아침드라마 찍고 자빠졌네 


시발 존내 오랜만에 찾아갔으면 따뜻하게 김치찌개라도 끓여놔야 되는거 아니냐?

지금이라도 부모마음 제대로 잡고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부터 보여도 모자랄판에

돈예기부터 꺼내냐 시발? 그리고 쓸떼없는 뒤끝? 그깟 이천?

당장 굶어죽게 생겼어도 자기자식한테 그따구로 말 못해. 알았냐?


친부모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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