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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게시물ID : humorstory_151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광짱
추천 : 10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3/30 22:21:14
외사촌누나가 왔다..2살배기아들 데리고.. 그런데 누나가 빵식[가명](누나아들)를 보랜다. 그런데 갑자기 빵식이가 울길래.. 나 : 빵식아 울지마~우리 뽀로노 보자... ..아...덴장... 우리누나...외사촌누나...아버지....매형... : ,,,.....? 난 내방으로 격리됬다.. 예상햇다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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