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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특별관리받았던 전국구양아치가 명문대가는 씁슬한 현실
게시물ID : humorbest_516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루
추천 : 106
조회수 : 18368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1 19:32: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21 19:15:31

 

 

정시는 생기부 안보지만

저렇게 전국구로 일진짓해서 신문에도 나왔던 애가 과거 다 덮고 명문대간다는게 참.... 그렇다고 멘탈청소를 한것도아니고 

요번에 장애학생집단성폭행 가해자가 봉사왕 된것도 그렇고 성균관대 뿐만 아니라 전체가 바껴야됨

 

항상 가해자들은 떳떳하게 살고 피해자만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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