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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참 한숨만 나오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293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권회장
추천 : 1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3/31 00:47:39
오늘 어린아이 폭행사건을 보고 ,  답답하고 무서운 사람이 많다는걸 

또다시 느꼈고 내 주위사람들이 많이 걱정되네요..

게다가 경찰에 대한 회의감도 많이듭니다. 언제나 사건이 벌어진후에 나타나는경찰

물론 그분들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인원을 더 투입해서라도 치안을 확실히하고 

사건이 한건이라도 더 줄어든다면 좋겠네요.

제 동생이 기습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갈취당한적이 있었는데 

당한장소가 경찰서 뒷골목이라더라구요.. 

아무튼 다시는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애초에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들은 주위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그런 고통을겪으면

어떨지 한번이라도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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