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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하던 지난 4월16일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사건과 간첩증거조작에 대한 진상 규명 특별위원회"의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예정된 날
세월호 침몰의 가장 큰원인으로 보는것은 1등항해사가 급하게 회전을하면서 배가 넘어갔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그 얼마전에 1등항해사가 배 키를 잡을수 있도록 법을 바꾸었다.
그리고, 세월호에 하루전날 들어온 1등항해사가 첫항해를 할때, 급하게 선회하여 사고가 났다.
사고당일날 학생들을 구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지 않아서 한달가까이
세월호 뉴스가 도배되었다. 만약에 제대로 구했다면, 당일치기 뉴스로 끝났겠지.
해경은 방송사와 신문사에 사고뉴스를 보냈다.
방송사는 07시02분, 신문사는 07:32에 뉴스가 나온다.
미디어에 따라 보내는시간이 다른듯
하지만, 예정된 시각과 달리 사고가 나지 않아서 사고시간을 급하게 바꾸어야만 했다.
방송국과 신문사는 자동으로 시간이 입력된다.
동시에 많은 미디어의 오류가 났었다고 하는것은 거짓말
그리고는 해경을 해체하여 증거를 싸악 정리.
보이지 않는 컨트롤타워가 그들을 위해 동작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