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금으로 인레이 두개 하고

반대쪽 충치 파고 임시로 때워났는데

내일 아침에 나머리도 인레이 하러갈껀데요.

인레이된거 궁굼해서 찍다가 반대쪽도 찍어봤는데 충치가 남아있는것같아서요,..  

 

 

 

 

 

맞다면 어째야 하는건가요 ㅡㅡ;;; 본다 떴는뎅...

 

 

 

 

 

 

 

그리고 추가로여

 

 

플래쉬를 터트려서 사진을 찍을때 어쩌다 보면 치아의 일부분이 저렇게 까맣거나 뭔가 색이 다르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건 치아의 밀도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이것도 좀 썪어서 그런걸까요??

항상그렇게 나오는거 아닌데 사진들 보면 조금 색이 다르게 보여질때가 있어요.

그게 그냥 겉이 색이 다르게 아니라 뼈속의 색이 다른것같은 느낌?

 

 

이렇게 크게 차이가 안나보일때도 있고..  그레도 약간 뭔가 달라보이긴 한데요

 

 

여기도 보면 환하게 찍혔는데도 뭔가 달라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