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자부심 쩜
왜 자부심 쩌는지 모르겠음
따지고보면 자기가 한건 하나도 없는데
물론 내가 오징어같이 생겨서 이런 생각하는건 꼭 아냐
그냥 거울보다 생각나서 주저리 쓴거지
아 거울이었네 어항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