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내놔"..세월호 분향소 천막서 난동부린 6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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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1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9/20 00:18:26

【전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9일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마련된 천막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 등)로 이모(6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6시20분께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분향소 천막에서 상의를 벗고 크게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191956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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