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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고를때 공약(능력)보고 고르지 않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516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벌
추천 : 12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68개
등록시간 : 2014/05/25 14:32:44

이명박은 능력이 없어서 나라 말아먹었나요?


그래서 저는 

당이나 정치적 신념에 상관없이(비례대표는 정치적신념 크게 작용)

후보의 살아온길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군대는 다녀 왔는지, 미납된 세금은 없는지, 전과는 없는지, 전과가 있다면 왜 전과를 받았는지

재산내역은 공개 하는지.. 등등을 보니

 
야당, 여당, 무소속, 교육감후보 할것없이 체에 밀가루 거르듯 골라지더군요.. 

 

본인은 군대갔다왔는데, 아들이 영주권자라던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받았는데 당당히 후보에 나오질 않나..

(전과 기록중 도로교통법위반인데 소명서에 아무내용이 없다면 거의 대부분 음주운전입니다.)

 
개인 후보 고를때 당이나 정치적신념 따지지 않고,

 공약도  안보고 기본적인의무만 이행했는지 봤는데도 투표할사람 정해졌습니다.

 

p.s 야당, 여당, 무소속 고려하지 않았지만 최종적으로 남은사람들중 여당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무슨얘기인지 아시죠?...... 여당후보들은 기본적인 의무를 지킨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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