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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5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하핳★
추천 : 2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23 12:44:44
며칠전에 생겼다가 차였으므로 음슴체
고1때였음 그땐 영교시라는게 있었음
본인ㅇ이 다니던 학교에선 영교시에
이비에스 교육방송을 시청하였음
다들 너무 졸려서 반쯤 감긴눈으로 ㅌ비를보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내앞자리의 친구녀석이
지하철역 화장실서 파는 오백원짜리 고무장갑을꺼냈음
본인은 그걸 그때 처음 봤음 너무 신기했음
그래서 애들끼리 돌려가믄서 구경을했는데
내 옆분단에 앉아있던 녀석이 그걸 풍선불듯이
불기시작했음 ㅋㅋㅋㅋㅋ
다들낄낄거리며 웃고있는데 영교시 감독하던
여자국어선생이 들어옴
여선생님 보자마자 소리지름
이런미친더러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
희미한기억으로는 그녀석등짝을 맞았던것같음
아.....이게끝인데.........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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