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아버지의 탄식...
게시물ID : gomin_516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1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25 22:36:14
스물다섯 청년임.

오늘 문득 아버지가 날 보시더니 한 말씀

저리 잘생겼는데 와 가시나가 하나도 안꼬이노


...   ㅇㅏ버지.. 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