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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69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의행운★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3 16:07:25
저한테는 두가지 컴플렉스가 있어요.
160대 키에 못생긴 얼굴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심각한겁니다.
2, 3일 전에 그 두가지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아니 이건 새삼스러울게 없네요)
괴롭고 맘 아프다기 보단 지겹고 또 지겹네요.
잠에서 깨어나면 0.01%도 바뀌지 않는 현실이 지겨워요.(치료도 받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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