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전적 시간적여유가 줄어서
일주일정도 밖에 못갈듯 해요
근데 다녀오신분들은 다
너무 짧으면 제대로 여행하기 힘들다고
오래있는 걸 추천하더라구요
그럼
일주일 가는건 안가느니만 못할까요?
도시수를 확 줄여서라도 갈까
여행국을 유럽이 아닌 더 저렴한 지역으로 바꿀까
언재 또 올지 모르는 다음을 기약할까
이것조차 제상황에 조금 무리하는 경향도 있고
여러생각이 드는데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다녀오신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가는게 좋을까요 안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