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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6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Y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5 23:39:03
오늘 남친이 씻고 준비하는 거 기다리고 있다가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고 돌아다니는 등을 봤는데
남친 얼굴보다 등이 더 설레네요
집에 왔는데 자꾸 생각나요 미치겠어요 두근거리고 막
어깨도 넓고 운동을 좋아해서 근육도 예쁘고
아... 남친이랑 벗은 몸 안 보여주는 사이가 아니라서 이런 게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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