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도 아닌 게시물에
침 흘리면서 달려들고 까대고
비꼬면서 댓글 달고 -_-;;
1년 전 만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던 것 같은데
날이 갈 수록 베오베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오유 가입 하기 전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 했었는데..
댓글 보면서 이렇게 기분 나쁜건 처음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