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갓 스무살된 평범한 소녀입니다. 몇일 전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왔더니 집이 전쟁터같아서 도둑이라도 든줄 알고 식겁했는데 알고보니 부모님방에 이름모를 시체 세구가 누워있더라구요.... (하나뿐인 또라이언니와 더또라이같은 언니친구 둘.......) 너무 지저분해서 좀 정리를 하다보니 시체들 사이에 디카하나가 있더라구요. 우연히 보게된 사진속엔 정말 또라이 셋이 있떠라구요.
↑이 언니 평소 별명이 입만안열면 진짜 여신미모에요....... 이날 술이 과했나봐요.....저양말....제 남동생도안신는 스포츠양말신고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이언니는 육감적인몸매의 소유자, 언뜻보면 이효리몸매닮았어요(제생각...;;) 세번째사진은 스파이더맨같네요.........제가 나름 꾸며봤는데 다들 입맛에 맞으실런지 ^^
↑우리언니에요 ^^^^^^^^^^^^^^^^^^^^^^^^^^^^^^ 넘예뿌죠? 우리집 화장실이 특이하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언니들은 이게 신선했나봐요 난 아무렇게나 자세 잡아도 괜찮던데 ^^ 참고로 전 옆으로 싼답니다, 종아리가 들어갈 공간이 안되요 사실......ㅜㅜ 톡되면 언니들 싸이도 공개하고 제 싸이도 공개할께요 더불어 남자친구도 ^^생기길 우리집 화장실같은 저녁 되시길 ^,^ 출처:
http://pann.nate.com/b404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