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1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한마리꿀벌★
추천 : 16
조회수 : 1669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2 23:42:2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7/10 01:23:09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누나가 애인이랑 헤어졌답니다..
군대간 2년동안 계속 기다려 왔었는데, 그 애인 이제 전역할 때도 다 됐는데..
그남자가 참으로 나쁜 넘이죠.. 그누난 지금 되게 가슴 아플텐데..
아무도 사랑하지도 믿지도 않을거라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누나에게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줘야 좋을까요..?
p.s. 주제와 상관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