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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말 드럽게 안 듣는 개신교인이 유머
게시물ID : humorbest_516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수성인맞음
추천 : 142
조회수 : 1552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3 10:33: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23 08:30:25

http://pds20.egloos.com/pds/201008/04/09/fury.swf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953904


글쓴이:McLaren-Mercedes™ Jenson Button 님

 출처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6521&page=2&keyfield=&keyword=&mn=&nk=%B5%BF%B9%B0%C0%C7%C7%C7&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6521&member_kind=




(누가복음 19:45~46)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교회에서 장사하지마 강도들아.)

(마태복음 21 장 12-13 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쫒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하시니라.

(교회에서 장사하지마 강도들아2)

(마태복음 22장 15-22 절)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헌금은 헌금이고 세금낼건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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